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명박 전 대통령 구속 사건 (문단 편집) ==== [[정의당]] ==== 정의당은 법의 심판만이 남았다며 속죄의 여생을 보내라는 뜻을 밝혔다.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001&aid=0009976368|#]] 덤으로 "[[홍길동|본인의 회사를 '내 회사'라 부를 수 없었던 힘든 시간]]을 잊고 이제는 '다스는 내 것이다'를 당당히 외치길 바란다"며 꼬집었다.[[http://www.mediatoday.co.kr/?mod=news&act=articleView&idxno=141891#csidxfe6ad425b3abdb28a9e61269e64c0b6|#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